조니 위어, 아베마리아



스케이트 아메리카 갈라 프로그램


여자만 득시글 했던 포스트에 무려 최초로 등장하신 남싱이 되시겠다+_+
난 이상하게 여자싱글 아니면 피겨에 관심이 없다.
연아가 나오기 이전부터 그랬다.
(피겨계 입문시기는 미셸 콴이 나왔을 때였다..)
그런 나를 남싱의 길로 이끄신 강같은 분이 계셨으니!!
바로 조니 위어다.

남자 싱글쪽은 워낙 다들 실력이 쟁쟁한 탓에
조금 실수해도 바로 포디움(순위권)에서 멀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도 조니같은 경우는 꾸준히 포디움안에 들어주시는 분.

여자 싱글 못지 않게 우아한 피겨가 일품.
내한 했을때 실제로 가서 봤는데, 난 정줄을 놓았다(...)
동영상이나 티비에서 볼때는 여성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는데
실제로 보면 남자 싱글답게 우아할 뿐.
조니는 누가봐도 멋진 남자다. 그리고 프로이고.

경기 프로그램이 아닌 갈라쇼를 납치한 이유는,
끝나기 직전에 보여주는 대륙횡단 슬라이딩 때문.
난 이 장면만 나오면 미친X처럼 소리지르고 난리가..(먼산)

연아선수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남싱이기도 하다.
미국 사람답지 않게 동양적인 성품을 가지기도 했다.
(가족과 동생을 위해 자신이 돈을 대고 희생하는 것 쯤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남자이다.
그리고 상당히 착하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미국사회에서 이런 사람이 나왔다는게 살짜쿵 놀래기도;)

06 월드 백조를 보여주고 싶었으나,
다들 화질이 안습인 관계로 패스.

by Milkymoon | 2009/02/19 09:12 | 은반위의 예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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